하늘의 축복(역대상27:25-31) | 운영자 | 2023-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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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역대상27:25-31절 개역개정25.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마을과 망대의 곳간을 맡았고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 가는 농민을 거느렸고 27.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28. 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아스는 기름 곳간을 맡았고 29. 사론 사람 시드래는 사론에서 먹이는 소 떼를 맡았고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 떼를 맡았고 30. 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낙타를 맡았고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고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 떼를 맡았으니 31. 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하늘의 축복(역대상27:25-31)
역대상 27장 25절부터 30절까지를 보면 엄청난 다윗의 소유와 재산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물질적인 성공과 번영이 축복의 한 가지 종류는 될 수가 있지만 결코 절대적인 축복은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와는 정반대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거나 심지어 대적하는 자들 가운데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엘리야나 엘리사 그리고 그 밖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히려 물질과 권력이 주는 안락함을 버리고 가난과 고난의 길을 택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이 땅의 것들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영원한 생명과 영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따라서 땅의 축복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찾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묵상 1. 지금 내가 구하는 축복은 하늘의 축복입니까? 땅의 축복입니까?
2. 예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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