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한 삶(역대하19:1-6) | 운영자 | 2023-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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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역대하19:1-6절 개역개정1.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 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3.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애고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4.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 5. 또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하나님을 위한 삶(역대하19:1-6)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며,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 산지까지 이르러 백성들을 살피며,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마다 재판관을 세웠는데요.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남유다의 왕으로 세워주시고, 하나님을 위한 나라로 다스리게 하신 것처럼, 지금 재판관을 세운 것도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여호와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에게 맡겨진 일, 나의 건강, 나의 재물, 나의 시간, 나의 감정, 나의 재능 모두 하나님을 위해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의 삶에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한 인생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입니다. 묵상 1. 지금까지 나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삶을 살아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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