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헌신(역대상22:1-5) | 운영자 | 2023-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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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역대상22:1-5절 개역개정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2.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바른 헌신(역대상22:1-5)
오늘 역대상 22장에 다윗은 비록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은 허락을 받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직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발적인 의지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 앞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적용 1. 하나님을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을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2.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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